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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8일 KBO 프로야구 리뷰: 롯데·한화 미친 상승세, LG·키움도 웃었다

블타는 이글이글스 2025. 4. 21. 17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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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18일 KBO리그는 각 구장에서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습니다. 롯데와 한화의 ‘조류 동맹’이 나란히 대승을 거두며 상위권 도약에 성공했고, LG와 키움도 중요한 승리를 챙겼습니다. 각 경기별 주요 장면과 이슈를 정리합니다.

롯데, 삼성에 8-1 완승…701일 만에 단독 2위

롯데 자이언츠가 대구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8-1로 대파하며 4연승,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. 롯데가 리그 2위를 차지한 것은 2023년 5월 18일 이후 701일 만입니다.

  • 나승엽(4회)·레이예스(5회) 투런 홈런, 정보근(6회) 솔로 홈런 등 타선이 폭발했고
  • 데이비슨 선발이 5이닝 무실점 9탈삼진으로 삼성 타선을 봉쇄했습니다.
  • 삼성 이승현은 5이닝 9피안타 7실점으로 무너졌고, 롯데 불펜도 박진형·박시영이 1실점만 허용하며 승리를 지켰습니다34.

한화, NC에 12-4 대승…5연승 질주로 단독 3위

한화 이글스는 창원에서 NC 다이노스를 12-4로 대파하며 5연승을 달렸습니다.

  • 한화 타선이 15안타 12득점으로 폭발했고
  • 선발 엄상백이 6이닝 2실점으로 호투,
  • NC는 마운드가 무너지며 연패에 빠졌습니다34.

LG, SSG에 5-1 승…오지환 결승포·치리노스 시즌 4승

문학에서는 LG 트윈스가 SSG 랜더스를 5-1로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.

  • 오지환이 6회 좌월 솔로홈런으로 결승점을 뽑았고
  • 선발 치리노스가 7이닝 1실점 7탈삼진으로 시즌 4승(다승 공동 1위)에 올랐습니다.
  • SSG는 5연패에 빠지며 6위로 하락했습니다34.

키움, KT에 4-3 끝내기 승…4연패 탈출

고척에서는 키움 히어로즈가 9회말 2사 2루에서 푸이그의 끝내기 적시타로 KT 위즈를 4-3으로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.

  • KT는 전날 KIA전 끝내기 패에 이어 2연속 끝내기 패를 당하며 4위로 내려앉았습니다34.

두산, KIA에 7-3 승…콜 어빈·케이브 맹활약

잠실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KIA 타이거즈를 7-3으로 제압했습니다.

  • 선발 콜 어빈이 6이닝 2실점으로 시즌 2승,
  • 케이브가 3안타 2타점 맹활약하며 두산은 7위로 올라섰습니다34.

4월 18일 KBO리그 순위 (경기 종료 기준)

한줄평 & 오늘의 포인트
  • 롯데·한화: 불붙은 타선과 안정된 마운드로 ‘동반 상위권’ 질주!
  • LG: 오지환 결승포, 치리노스 4승…선두 굳히기
  • 키움: 푸이그 끝내기로 4연패 탈출, KT는 2연속 끝내기 패
  • 두산: 콜 어빈·케이브 활약, KIA 꺾고 반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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